연극 · 입시 자유연기 독백

만드라골라 — 어떤 여자

니콜로 마키아벨리 · 16세기 · 이탈리아

여자르네상스 희극약 55초16세기 · 이탈리아전문 공개 (저작권 만료)

장면 — 3막 3장. 죽은 남편을 위한 위령미사를 부탁하며 신부의 연애 소문을 넌지시 캐묻는 장면 (한예종 지정독백)

연기 포인트 — 경건한 부탁과 세속적 호기심이 뒤섞인 이중성. 신부를 떠보는 능청스러움과 자기변명의 코믹함.

독백 전문

그럼 이 금화 하나를 받아주세요. 그리고 죽은 우리 남편을 위해, 앞으로 두 달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위령미사를 올려주세요. 그 사람…짐승 같은 인간이었지만, 제 몸은 아직도 그를 그리워해요. 그 사람을 생각만 해도 온몸이 찌릿찌릿해지거든요. 근데, 신부님…그 사람이 연옥에 가 있을까요? (신부: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.) 그게, 저는 잘 모르겠어요. 그 사람이 저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아시잖아요. 제가 신부님께 하도 하소연했잖아요. 제가 아무리 도망쳐도, 얼마나 들이댔는지…아휴, 주여!

이 작품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. 자유롭게 연습·공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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